구글, 2016년 넥서스 이외 자체 제조 스마트폰 모델을 선보인다?

구글(Google)이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기기인 넥서스 (nexus) 시리즈 이외에 자체 제작한 스마트폰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LG전자나 HTC, 화웨이 처럼 기존 파트너십 제조사들과 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넥서스 시리즈가 아닌, 구글이 자체 설계한 구글 하드웨어 브랜드 스마트폰을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다.


만약 사실이라면 하드웨어 시장에 적극 진출하지 않았던 구글의 전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구글이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하드웨어 시장에 구글이 진출한다면 정말 무서운 IT기업이 될 수 있다. 아이폰을 제외한 대부분의 스마트폰 OS가 안드로이드OS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


한편 새로운 구글표 스마트폰의 출시시기는 2016년 말로 추정되고 있다. 2016 넥서스 스마트폰을 기다리고 있는 유저라면 구글의 새로운 스마트폰 제작설도 함께 참고해볼 필요가 있을 듯 하다.


여담으로 구글이 하드웨어를 직접 설계 제작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예를 들면 크롬OS를 탑재한 크롬북 픽셀이 있고, 후속기기로 2in1 태블릿PC 픽셀C가 있다.


[업데이트]

2016년 10월 4일, 구글이 픽셀과 픽셀XL를 공개하면서 현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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