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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원룸은 이상하게 높게 책정된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성수동이 '핫플레이스'라고 불리우기는 하지만, 실제로 가보면 그리 가볼만한 곳이 많은 건 아니고... 그저 이색 카페가 하나둘이 군데 군데 생겨난 것 뿐인데 말이죠 ^^


이번에 둘러본 원룸은 보증금 3000만원에 월세 30만원이었습니다. (관리비 6만원) 크기는 약 5.5평 정도?


▲ 장소는 이곳


▲ 방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것은 세탁기



에어콘 있고, 창문은 있지만 바로 앞에 건물이 잆어서 보이는 것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마음에 드는 건 벅장이 다른 곳보다는 많은 편이라 물건을 수납하기 좋아 보이더군요. 대신 책상은 매우 비좁은 편입니다. 모니터와 노트북을 함께 놓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 정도...?





방은 나쁘지 않아서 애초에 이야기된 보증금 3000에 월세 30만원으로 계약을 하려고 했는데... 일주일도 안되어서 월세를 35만원으로 올려버리더군요. 


관리비가 6만원이기에 월세 실 납입 금액 41만원으로 계산하면 보증금 3000만원에 월세 41만원이 되어 다른 물건에 비해 메리트가 없어져서 계약은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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