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책상 Oxymoron Desk

책상에 올려져 있는 필기도구나 책같은 도구를 손쉽게 정리하기 원하는 분들은 디자이너 Anna Lotova의 쿠션 책상 (Oxymoron Desk)와 같은 책상 가구를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상은 서랍이 위치하고 있는 일반 책상과는 다르게 2개의 방석쿠션을 겹쳐두었는데요. 상단에도 쿠션 두개가 샌드위치처럼 놓여있기 때문에... 틈새에 원하는 물건을 끼워둘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손을 집어넣을 수도 있는데요. 

안쪽에 숨겨둔 비상금을 넣어놓던가... 추울때 손을 덥히기 위해서 사용해볼 수도 있겠죠? ^^





보통은 이렇게 물건을 끼워넣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책상 서랍 대신에 쿠션을 이용한 수납시설이라니... 약간은 새롭고 특이한 방식의 책상이네요.




via dezeen.com


그래도 깔끔한 느낌이라 나름 마음에 드는 가구 아이템입니다. 


쿠션 책상 Oxymoron Desk는 아직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지만 디자이너 Anna Lotova의 포트폴리오 사이트에서 더 많은 사진을 구경해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