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디자인 유출, 설계도면 비교해보니 아이폰6s+와 큰 차이 없어

2016. 4. 28. 03:45카더라 IT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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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맥 전문 잡지, Mac Fan 2016년 6월호에 아이폰7 프로 모델로 추정되는 5.5인치 아이폰7 디자인 설계 도면이 실린 것이 확인되었다.


아이폰7 프로(가칭)의 사이즈는 158.22 x 77.94 x 7.3 mm로... 기존 아이폰6s+와 완전히 동일한 크기이다.


공개된 이미지는 아래와 같다.


▲ iPhone Pro? © macotakara.jp


유출 공개된 설계 도면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3.5파이 헤드폰 (이어폰) 연결 잭이 하단에서 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스테레오 스피커도 아닌것 같은데?


그리고 도면에는 명확하게 드러나있지 않지만, 듀얼렌즈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LED 플래시의 위치 이동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아이폰6s 플러스에서 LED 플래시가 있는 위치에 두번째 렌즈가 들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공개된 해당 아이폰7 프로가 사실이라면... 이는 아이폰7이 아이팟터치 6세대와 유사한 더 얇아진 디자인으로 출시된다는 이전 루머와는 상반되는 것이다. 그리고 2년마다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던 애플의 행보화는 다소 차이가 있다.


▲ 점점 설득력이 높아지고 있는 아이폰7 프로 컨셉 디자인 © Feld & Volk


하지만 최근 애플은 아이폰SE (Special Edition)란 제품을 통해 과거 아이폰5s의 크기와 디자인을 그대로 재사용한 보급형 신제품을 선보였으며, 이와 같은 전례가 있다는 것은 아이폰6, 아이폰6s 플러스와 동일한 크기의 아이폰7이 나와도 크게 이상할 것이 없다고도 볼 수 있다.


디자인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실망할 유저들도 있겠지만, 기존 케이스와 어느정도 호환이 된다는 점에서 반길 유저들도 있을 듯. 이건 아니지. 애초에 이어폰 잭이 없어지고 뒷면에 듀얼렌즈가 들어가는데 케이스 호환이 된다고? 


한편 아이폰7과 관련된 지금까지의 루머로는 홈버튼 갑압터치방식, 방수설계, 상급기종의 듀얼렌즈 탑재, 그리고 후속기기에서 AMOLED와 유리 외관 디자인을 사용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와있는 상태이다. 2016년 하반기에 등장할 더 신빙성 높은 정보를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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