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 (Chacha)라고 들어보셨나요?카카오택시 처럼 사용할 수 있는 앱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우버(Uber)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우버가 국내에서는 불법 서비스를 하면서 퇴출된 것과는 달리, 차차는 대리운전 차량을 통해서 서비스하기 때문에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공유경제 서비스라고 합니다.카카오택시 보다는 조금 더 재밌는 경험을 해보기 위해 저도 사용을 해봤는데요. 이벤트를 많이 하고 있어서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택시보다 저렴한 편이고, 신용카드 등록을 해서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어 매우 편리하더군요 ^^차차를 구글플레이 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회원가입을 하셨다면 아래와 같이 3000원 친구추천 코드를 넣을 수 있습니다. 처음 가입했을 때 주는 50% 할인쿠폰을 사용하기 전에 ..

O2O 서비스 대명사라고 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영 환영받지 못하는 우버(uber)가 다시 한번 한국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음식 배달 서비스인 우버이츠 (UberEATs)가 그것인데, 이미 배달의민족이나 여타 다른 O2O 시장이 선점하고 있는 터라 그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지는 못하다. :: 우버이츠 웹사이트 바로가기 :: 심지어 공식 웹사이트 조차 그다지 정돈되지 못한 느낌이다. 레이아웃을 깨져있고, Ubereats 앱 다운받기 버튼은 제대로 동작하지 조차 않는다. :) 갓 서비스를 오픈한 우버이츠는 서울 일부 지역 (강남구와 용산구 부근)에서만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그럭저럭 잘 나가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영 맥을 못 추는 우버가 여러가지 불안요소를 극복할 수 있을지 지켜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