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물체의 길이를 알 수 있는 Smart Picture 3D, Google Project Tango

사진 속에 있는 물체나 사물의 길이를 측정하는 기술이 있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


라이브홈 블로그에서는 스마트 줄자 제품을 소개해드린 적 있는데요.


이번에는 사진 이미지 속의 특정 물체의 길이와 부피를 측정해낼 수 있는, Smart Picture 3D를 소개해봅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산업디자인, 인테리어, 조경 등 여러가지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분야이기에 정확도가 올라갈 수록 엄청난 비용 절감이 가능한 매우 흥미로운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Smart Picutre 3D © Smart Picture Technology



스마트픽처 3D는 촬영된 2D 사진의 원근법을 기반으로 분석하여 물체의 길이를 분석해내는 기술입니다. 가입을 하면 일정기간동안 시험(Trial) 해볼 수도 있는데요. 사진 속 물체의 형체를 통해 물건의 길이를 산출해 냅니다.




위에서 보이는 것처럼 정말 다양한 물체의 길이를 직접 측정하지 않고 사진으로 분석해낼 수 있다면, 인테리어 디자인이나 가구 제작 등 여러 산업분야에서 폭넓게 활용이 가능하겠습니다.




구글 프로젝트 탱고(Google Project Tango)


Google Project Tango © Google ATAP


2014년 공개된 구글의 프로젝트 탱고(Google Project Tango)도 카메라를 이용하며 촬영되는 사물의 형체와 길이를 인식한다는 점에서 같은 맥락을 하고 있죠 ^^ 아래의 영상을 보시면 이미지 인식 기술(image recognation)이 얼마나 발달해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




위에서 소개해드린 기술들은 이미지 인식기술에 기반하고 있지만, 해당 기술들은 더 발전할 수록 결국 AR과 VR, 그리고 AI와 머신러닝 기술과 만나는 연장선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머신러닝 기반 AI 이미지 인식 기술도 그렇고... 구글도 알파고를 필두로 한 머신러닝 AI에 박차를 가하고 있죠. 이번 구글 IO 2016 행사에서 선다 피차이 CEO가 AI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룰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한편
MS(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Hololens) 그리고 인텔(Intel)의 리얼센스(Realsense) 카메라도 물체의 깊이(Depth)를 인식해 AR(증강현실) 정보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위에서 소개해드린 것과 유사한 방향으로 응용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아래의 관련글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